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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방송 제도 이원화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4면 개제일자 : 2006.03.07 관련기사 : [통방융합, 새로운 10년을 준비한다]제2부 새로운 규제의 틀을 만들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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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방융합, 새로운 10년을 준비한다]제2부 새로운 규제의 틀을 만들자(4)
(4)손질해야 할 이중적 허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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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가 전기통신사업법과 방송법에 따라 각각 허가하는 현행 제도는 통·방 융합 분야 곳곳에서 충돌하고 있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가 추진하는 인터넷전화와 KT가 추진하는 IPTV 등 통·방 융합 서비스는 기술적으로 성숙했으나 기형적 허가정책 때문에 서비스를 못하는 대표적 사례다.
SO업계 컨소시엄법인인 한국케이블텔테콤(KCT)은 070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위해 정통부에 허가 신청을 했으나 반려 당했다. 반려 명분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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