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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코닝·한국전기초자 "변신 통해 위기탈출"
브라운관 유리 제조업체인 삼성코닝과 한국전기초자가 대대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이는 지난 2∼3년간 LCD와 PDP 등 평판 디스플레이(FPD)의 약진으로 브라운관 TV 및 컴퓨터 모니터 시장이 위축돼 브라운관 유리 수요가 급감하는데다 수요 기업의 사업 철수가 잇따르는 등 총체적 위기에 대한 정면 돌파가 불가피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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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전례 없는 라인 가동 중단과 감산, 구조조정 등 혹독한 시련을 겪은 삼성코닝과 한국전기초자는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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