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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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매출 4000억시대 도전"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지난해 게임업계 최초로 연매출 3000억원대에 올라선 것을 발판으로 올해 매출 4000억원시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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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엔씨소프트는 올해 3960억원의 매출과 660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을 골자로한 2006년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97년 회사 설립이후 매년 두자릿수 매출 성장을 거듭해,사업 10년만에 4000억원 고지를 내다보게 됐다.
지역별 매출비중에서도 한국 시장 비중이 53%인데 반해 전세계 3개 권역 7개 지역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47%에 도달, 명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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