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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그룹, PCB 사업 궤도에 올랐다
이수그룹의 인쇄회로기판(PCB)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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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0년 이상 한 우물을 판 경쟁사와 달리 이수그룹은 PCB 시장에 진출한 지 채 10년이 되지 않았다. 이수그룹은 지난 96년 남양정밀을 인수, 이수페타시스를 만들면서 PCB 사업을 시작했고 작년 말 유로써키트의 설비를 일괄 구매해 엑사보드를 설립, PCB 사업을 확대했다. 최근 엑사보드는 큰 폭의 성장을 일궈냈으며 이수페타시스도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 내년 전망을 밝게 만들고 있다.
엑사보드는 작년 매출 210억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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