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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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난 `기술사업화펀드`
정부의 ‘기술사업화 촉진대책(2004년 9월)’과 ‘벤처기업 활성화대책(2004년 12월)’을 통해 결성이 추진되고 있는 기술사업화펀드(500억원 규모)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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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관련 정부당국 및 벤처캐피털업계에 따르면 이 펀드의 운영주관사인 프리미어벤처파트너스(대표 정성인)는 정부를 포함 투자사(LP)들과 펀드결성에 대해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성인 프리미어 대표는 “현재 LP들과 출자규모에 대해 최종 조율단계”라며 “12월 중순께는 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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