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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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패러다임 바뀐다](하)SW는 서비스다
대신증권은 올해 소프트웨어(SW) 관련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였다. 지난해 4월 금융업계 처음으로 도입한 ‘WLC(Workload License Change)’ 효과를 톡톡히 봤기 때문이다. WLC는 SW를 월별 사용량에 따라 탄력적으로 비용을 적용하는 방식. 기존 SW가 CPU나 사람 수에 따라 기계적으로 라이선스를 적용하는 것과 달리 WLC는 사용하는 만큼 비용을 내는 온디맨드 서비스 개념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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