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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강소기업들 틈새 뚫고 `우뚝`
생활가전 전문기업들이 그 나름의 경쟁력으로 틈새시장을 개척하며 삼성·LG전자와 함께 ‘가전강국’을 받치는 든든한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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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가 1조3000억원 정수기 시장에서 점유율이 50%를 넘는가 하면, 유닉스전자·쿠쿠홈시스·한경희스팀청소는 각각 전문가용 헤어드라이어와 밥솥, 스팀청소기 부문 점유율이 60%에 달할 정도로 독보적이다. 이 외 김치냉장고 역사를 연 위니아만도도 점유율이 45%에 이르고, 오성사도 가습기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업체로 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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