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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업계 `파운드리 업체` 공동 설립 의미
일본 전자업체들이 2조∼3조원을 투입해 반도체 수탁 생산업체(파운드리)를 공동으로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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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은 히타치, 도시바, 마쓰시타전기, NEC, 르네사스 등 일본 전자업체들이 반도체 수탁 생산업체 공동 설립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전자업체들은 공동으로 차세대 시스템LSI 공장을 건설하고 총 2000억∼3000억엔을 투입할 예정이다. 공장은 빠르면 내년, 늦어도 2007년에는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이번 합작사 설립을 통해 일본 업체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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