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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나노종합팹 `존폐` 기로
지난 3월 문을 연 한국과학기술원(KAIST) 나노종합팹센터(소장 이희철 KAIST 교수)가 출연금 부족과 수익모델 부재로 반 년만에 존폐 기로에 선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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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과학기술부가 국회 변재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나노종합팹센터는 2002년부터 지난 6월까지 장비 구입과 센터 운영을 위해 정부, 출연연, 기업 등으로부터 출자받기로 한 1334억3000만원 중 241억5000만원을 거두지 못했다. 또 자체 수익사업으로 벌어들인 자금 역시 당초 계획한 46억원의 10%에도 못미치는 3....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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