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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통신장비 日 수출 `낭보`
중소 통신장비 업체들의 일본 열도 공략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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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0년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장비특수 이후 주춤했던 통신장비 일본 수출이 다시 활황세를 보이면서 장비업체들의 일본정복 낭보가 속속 전해지고 있다.
일본에서 FTTH와 함께 초고속인터넷망의 주류로 부상한 100Mbps 초고속디지털가입자회선(VDSL) 시장은 우리 토종업체들의 독무대다.
지난해 150억원 가량의 VDSL 시범서비스용 장비를 일본에 수출한 바 있는 우전시스텍(대표 이명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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