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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DMA 간담회 "정통부, 시장논리 대세 수용"
이날 정통부 간담회는 HSDPA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지만 사실상 가입자 유치실적이 저조한 WCDMA 활성화를 포기하고 업그레이드형 서비스인 HSDPA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동수 정보통신진흥국장은 “지금까지의 WCDMA서비스(r4)로는 이용자의 욕구를 채우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EVDO에 만족해 왔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서비스(r5·HSDPA)가 가능한 시점에라야 서비스 활성화가 가능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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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조절 나선 정통부=지금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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