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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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게임폰 `대전`
고성능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첨단 게임폰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단말기업체 간 3D 게임폰 대전이 본격 점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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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게임시장의 포문을 연 것은 삼성전자·SK텔레텍으로 KTF ‘지팡’, SKT의 ‘GXG’ 론칭에 맞춰 각각 ‘G-100’ ‘G-1000’과 ‘IM8300’ 등 3D 게임폰을 선보였다. 이달 초 팬택앤큐리텔도 ‘PH-S6000’을 내놓았으며 LG전자도 이달 말 ‘SV-360’을 론칭하고 3D 게임폰 대전에 가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사의 게임폰 라인업이 이달 들어 제모습을 갖추면서 이통사 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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