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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대란설` 다시 고개
기술신용보증기금(기술신보·이사장 박봉수)이 보증 재원인 정부의 출연금 축소 움직임과 벤처 전문 보증기관으로의 역할 재정립을 위해 보증금 회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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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난해 ‘벤처대란설’까지 불러왔던 기술신보의 프라이머리채권담보부증권(P-CBO) 1년 연장분이 이달부터 만기가 도래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신보가 연장분에 대해 100% 회수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 중소·벤처기업들이 다시 한번 자금난에 휘말릴 전망이다. 기술신보는 지난해 P-CBO 만기도래분 973개업체 2조3....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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