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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IT업체들 "휴대폰=구세주"
올해 일본 휴대폰업체들의 제품 출하량이 전년대비 두자릿 수 이상 늘어나면서 일본 IT업계의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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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파나소닉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 교세라, NEC, 산요, 샤프, 도시바, 미쓰비시전기, 후지쯔 등 8개 휴대폰 업체들은 올 세계 출하대수를 전년 대비 10.9% 증가한 8100만대 수준으로 잡아놓고 있다.
휴대폰 제조에는 반도체 등 각종 전자부품이 대량으로 들어가는 만큼 최근 침체 상태에 있는 디지털 경기의 회복에 새로운 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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