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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G 월드 리포트]日 은행들 보안 강화 `총력`
주부인 일본인 유미 나카바야시씨는 어느날 현금카드를 잃어버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잃어버린 현금카드로 누군가가 180만엔을 인출한 것을 깨달았다. 거래 은행인 미즈호 은행은 이에 대한 보상을 해줄 수 없다며 거절했다. 손해는 고스란히 고객인 나카바야시씨가 떠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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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증하는 사기사건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온 일본의 금융기관들이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등 보안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은행연합(JBA)에 따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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