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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신용보증기관 악재에 `제2 벤처 붐` 찬물 우려
중소·벤처기업의 확실한 자금줄인 정부 산하 양대 신용보증기관이 잇따라 부실 관리 등의 문제 제기를 받는 등 악재가 쏟아지면서 이들 벤처자금줄의 향배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기술신용보증기금(이하 기술신보)의 경우 정부가 ‘제2의 벤처 붐’ 조성에 맞춰 이들을 벤처 전문 보증기관으로써 재정립하고 있는 미묘한 시점이어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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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관련 정부당국 및 기금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 정부의 신용보증 규모가 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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