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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기술사업화 촉진 전략` 발표 의미
우리나라의 국가 R&D 규모는 미국의 20분의 1, 일본의 9분의 1, 독일의 3분 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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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적은 예산으로 선진국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밖에 없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발한 지적 자산을 사업화로 이끌어내야 한다. 이제는 ‘어떻게 기술을 개발할 것이냐’보다 ‘어떻게 기술을 획득할 것인가’가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정부의 기술사업화 촉진전략도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기술개발, 폐쇄형에서 개방형으로=성창모 인제대학교 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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