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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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시장 SO `돌풍`
초고속인터넷의 양강은 KT와 하나로텔레콤(두루넷)이다. 그러나 지난해 실질적인 양강 구도는 KT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로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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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의 가입자 현황에 따르면 SO는 지난해 22만7741명의 가입자가 증가, KT 42만1832명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하나로텔레콤이 2만2139명 감소한 것에 비하면 대단한 성장이다. 이 같은 기세라면 올해 100만 가입자를 돌파하고 점유율도 10%대로 올라서는 건 시간문제로 예상된다.
◇SO 약진 비결은 “묶음판매, 서비스 향상”= SO가 초고속인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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