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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부진 소니, `조직 수술` 메스 들었다
사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니가 ‘조직 대수술’이라는 칼을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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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일본 소니는 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조직을 슬림화하기 위해 바이오(Vaio) PC 및 워크맨 사업부 등을 담당하는 전자사업 부문을 두 조직으로 분리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기존의 ‘IT&모바일솔루션즈네트워크컴퍼니’는 ‘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커뮤니케이션즈네트워크(ITCNC)’와 ‘퍼스널오디오비쥬얼네트워크컴퍼니(PAVNC)’ 등 두 개 사업부문으로 분리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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