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6 17:15
벤처정책 10년, 벤처산업 10년
모두의 관심에서 벗어났던 벤처가 보란 듯이 일어서고 있다.
매출 1000억원 이상의 벤처 1000억클럽 소속 기업수가 올해(지난해 실적기준) 100개사를 돌파했다. 총 102개사다. 벤처기업이 창업 후 5년 이상 살아남을 확률을 적게는 1%로 본다. 고위험 고수익(High Risk High Return)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벤처버블이 절정이던 2001년 벤처기업수가 1만1329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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