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5 11:30
넘버원, 디스플레이 코리아
마침내 영원한 디스플레이 강국을 꾸려나갈 연합체가 탄생했다. 세계 디스플레이업계의 양대산맥인 삼성과 LG가 선봉에 섰다. 글로벌 기업을 향해 도약의 나래를 편 국내 장비재료업체들도 서로 손을 맞잡았다. 14일 출범한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디스플레이 최강국을 향한 ‘드림팀’이다. LCD, PDP,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과 협력사 200여개가 의기투합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메가톤급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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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기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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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협력2007-05-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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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상완 협회장2007-05-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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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출범2007-05-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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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주역들-장비: 에스엔유프리시젼2007-05-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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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품에 안다2007-05-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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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LG·삼성 ‘도원결의’ 주목해야 하는 이유2007-05-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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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고석태 前 한국디스플레이장비재료협회장2007-05-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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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협회` 탄생까지2007-05-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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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코리아, 오늘이 있기까지2007-05-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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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주역들-LCD: 삼성전자2007-05-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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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주역들-LCD: LG필립스 LCD2007-05-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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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주역들-PDP: LG전자2007-05-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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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주역들-PDP: 삼성SDI2007-05-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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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주역들-장비: 케이씨텍2007-05-15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