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지역 특화기술

기술개발과 그 수준이 보유 기업은 물론이고 지역 경제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다. 해마다 기술강국을 부르짖으며 기업과 대학이 앞장서고 정부가 이를 지원하면서 해마다 수많은 신기술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기술개발 이후의 사업화로 가는 기술거래와 기술이전은 여전히 소수에 그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