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안전 인식표-UL마크

세계적으로 하루에도 수천, 수만개씩 생산되는 새로운 전자제품 중 과연 어떤 제품이 안전할까. 최근 휴대기능을 강조한 전자제품들이 배터리 용량을 늘리면서 과열로 인한 폭발 등 사고 위험성도 함께 높아졌다. 또, 전자파 등을 통한 인체 유해성 문제도 자주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