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2 13:57
상생은 생존이다-통신분야
세계적인 슬림폰 열풍으로 출시 2년 만에 5000만대 이상 팔린 모토로라의 초슬림 휴대폰 ‘레이저’. 이 제품이 성공한 데는 삼영테크놀로지라는 중소기업이 ‘1등 공신’ 역할을 했다. 이 회사는 휴대폰용 금속 키패드를 만들어 모토로라에 전량 공급하는 국내 중소 부품업체. 지난 2년전, 모토로라는 삼영테크놀로지로부터 휴대폰 두께를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는 ‘일체형 금속 키패드’를 공급받아 레이저폰을 개발할 수 있었다. 이 결과, 레이저폰은 노키아와 삼성전자LG전자 등의 거센 추격으로 추락 직전에 있던 모토로라의 운명을 일거에 뒤바꿔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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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분야-`협력 네트워크`가 성공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