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4주년(5)-강소 IT기업이 희망

목표는 아직까지 멀었는데 다리는 풀리고 눈도 까물해진다. 다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각오를 다져본다. IT산업은 바닥을 치고 올라와 ‘또다시 성장’이라는 절체절명의 동아줄을 잡은 상태다. 한 때 불꽃이 타오르듯 벤처를 기반으로 화려한 시대를 맞이했었으나 거품이었다는 비아냥 속에 잠시 걸음을 멈추는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