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콘텐츠

휴대폰은 ‘필수’, 모바일 콘텐츠는 ‘홍수’.
손안의 멀티미디어 기기로 발전하고 있는 휴대폰이 모바일 콘텐츠라는 차세대 황금산업의 둥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벨소리통화연결음 등으로 새 밀레니엄을 열었던 모바일 콘텐츠 산업이 이제 모바일 게임, 음악(MP3), 캐릭터, 주문형비디오(VOD), 위성디지털방송(DMB), 모바일뱅킹, 위치기반서비스(LBS) 등을 아우르는 21세기형 디지털산업의 핵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