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신작온라인게임

신작 온라인게임의 ‘신춘 대전’이 뜨겁다.
이번 봄은 게임시장 최대 성수기인 겨울시즌을 보내는 동안 새롭게 준비된 신작들이 진정한 경쟁을 시작하는 1년 시장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메이저 업체가 야심차게 만들어온 이른바 ‘빅3’가 격돌하고, 길게는 2, 3년의 침묵을 깨고 다시 시장 경쟁에 뛰어든 업체의 의욕이 불탄다. 한편으로는 한동안 시장을 휘어 잡았던 캐주얼게임과 빼앗긴 자존심을 되찾으려는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장르 간 주도권 전쟁이 불가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