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6 14:13
홈네트워크 다시보기
홈네트워크 사업이 더딘 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시범 서비스 사업자들은 투자를 미루고 있고, 대기업과 중소 홈네트워크 업체들은 사업자 눈치만 보고 있다. 주무부처인 정통부는 홈네트워크 조기 구현이라는 목표로 업체를 독려하고 있지만, 엄청난 투자와 광범위한 업체간의 제휴가 필요한 홈네트워크 서비스 특성상 걸음마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미래 ‘유비쿼터스 홈’으로 연결될 세계 최초, 최고의 홈네트워크 서비스는 과연 우리나라에서 이뤄질 수 있을 것인가. 20회에 걸쳐 그 가능성과 대안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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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끝)지상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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