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3주년 특집Ⅳ-콘텐츠

음악드라마영화 등 한국 문화연예 콘텐츠에 대한 중국의 한류열풍이 디지털 콘텐츠로 옮아가고 있다. 특히 온라인게임과 한국 프로게이머에 대한 동경은 이제 중국 젊은이들의 감성을 사로잡는 ‘문화코드’로 자리잡아가고 있을 정도다. 중국 젊은이들은 비단 세계적인 게임업체로 유명한 블리자드의 게임만을 즐기지는 않는다. 다양한 보드게임과 캐주얼게임 등을 즐기고 있으며, 액토즈소프트 ‘미르의 전설’의 예에서 찾아볼 수 있듯 한국 게임에도 익숙하다. 그만큼 국내 콘텐츠 업체들에게는 중국 시장이 ‘기회의 땅’으로 성큼 다가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