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강국을 건설하자

나노가 마치 밀물처럼 밀려오고 있다. 불과 수년 전만해도 미래기술, 잠재 유망 기술로만 여겨졌던 ‘NT(Nano Technology)’가 빠르게 상용화 및 산업화의 길로 접어들며 꿈을 현실로 바꾸고 있는 것이다.본지는 NT강국 구현을 위한 정책적 대안 제시와 NT산업 육성 및 저변확대를 위해 ‘NT강국을 만들자’란 연중기획시리즈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