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7 14:32
웃는 인터넷, 믿는 인터넷
인터넷 상용화 10년. 갖 열살박이 인터넷이 홍역을 앓고 있다. 스팸메일의 홍수, 사이버 범죄, 인터넷 중독, 음란물 유통 등 이른바 사이버 역기능에 멍든 탓이다. 인터넷은 이제 단순히 정보 습득을 위한 도구에 그치지 않는다. 개개인은 물론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우리 사회의 근간을 통째로 변화시키고 있는 강력한 동인 중의 하나다. 그만큼 인터넷으로 인해 야기된 각종 병리현상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요구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전자신문은 이같은 목소리를 담아 건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과 새로운 사이버 문화 창달을 위해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공동으로 ‘웃는 인터넷, 믿는 인터넷’ e클린 캠페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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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끝)결산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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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터넷산업 자율규제 국제회의2004-11-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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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국내 사례(하)정부 기관 및 단체2004-11-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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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국내사례(중)스팸차단솔루션전문기업2004-11-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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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국내 사례(상)포털사이트2004-10-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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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해외 사례(하)2004-10-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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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해외 사례(상)2004-10-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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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터넷 음란물2004-10-0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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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이버테러2004-09-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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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터넷윤리 확립2004-09-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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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터넷중독2004-08-3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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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스팸메일을 줄이자2004-08-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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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청소년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자2004-08-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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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소년 유해환경을 제거하자2004-08-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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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롤로그2004-08-03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