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4 18:00
산업계 보안 A to Z
해커가 마음만 먹으면 통신, 유통, 의료 등 각 분야에서 해킹할 수 있는 허점이 곳곳에서 발견됐다. 전자신문이 보안 전문가들과 함께 긴급 점검형식으로 제시하는 업종별 보안 가이드라인에는 정보보안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가 담겼다. 보안 사고는 ‘엎질러진 물’과 흡사하다. 한번 터지면 수습이 거의 힘든만큼 최고경영자부터 꼼꼼하게 챙기고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
스턱스넷, 특화 솔루션으로 대비를
-
환자생명 다루는 의료정보 보안 투자 `시급`2011-04-14 18:00
-
POS 보안 강화 · 위탁업체 고객 정보 취급 주의해야2011-04-14 18:00
-
의료보안, 경영자 인식 제고 `급선무`2011-04-14 18:00
-
통신 · 의료 · 유통… 모두가 `보안 지뢰밭`2011-04-14 18:00
-
개인정보 보호 · 내부자 보안 교육 `중요`2011-04-14 18:00
-
금융보안, 유출된 개인정보로 인한 2차 피해 주의2011-04-14 18:00
-
시스템서 정보 중심 보안 투자 전환해야2011-04-14 18:00
-
고객 자산다루는 금융, `보안은 필수`2011-04-14 18:00
-
대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보안 서둘러야2011-04-14 18:00
-
다양한 개인정보 취급자에 대한 보안 관리 필수2011-04-14 18:00
-
대한민국 산업계 보안 `안전지대` 없다2011-04-14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