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디지털마케팅산업전시회 2011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스마트TV 등 네트워크 기반의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 그리고 이에 따른 모바일 시장의 성장으로 급변하는 디지털마케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 디지털마케팅산업 전시회(DMS 2011)’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4일까지 전시회와 콘퍼런스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