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8 00:00
2011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이명박 대통령과 사회 각계 인사, 방송통신업계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1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는 수출 세계 7위 무역대국, 경제위기 극복, G20 성공적 주최 등 많은 일을 해냈지만 지금까지의 성공이 발전의 장애가 될 수 있다”며 “스마트 시대는 미지의 세계고 빠르고 충격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만큼 ‘준비된 자에게는 위기가 기회다’라는 각오로 도전하는 스마트 정신을 꽃 피우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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