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6 14:00
해외인재 스카우팅사업 성과 보고대회
정부는 해외인재 스카우팅 사업을 3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급 연구 인력이 대기업에만 몰린 탓에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충을 토로하는 중견·중소기업 대상으로 우수 연구인력을 지원한다. 해외기업 또는 대학에 몸담은 인재를 연구개발과 인력 재교육에 활용해 중견·중소기업이 우수 기술을 개발하고 내부 인력도 경쟁력 제고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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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재 덕분에 글로벌 역량 탄력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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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혁 동서대 교수, 해외 기업과 협력 체계 구축2015-09-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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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시스템 천종옥 연구소장2015-09-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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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넷 조성용 이사, 글로벌 진출 성공에 기여2015-09-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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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 낚는 해외 인재스카타우팅 사업2015-09-06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