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N 2015

CJ E&M이 개최한 세계 최대 한류 컨벤션 ‘케이콘(KCON)’이 창조경제 핵심 모델로 안착했다.
CJ E&M은 앞으로 케이콘 개최 지역을 미국 중부, 중국 등으로 확대해 초대형 글로벌 대·중소기업 상생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