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3 17:32
벤처캐피털, 나는 이렇게 투자했다
제2의 벤처 붐이 일고 있다. 1990년대 닷컴 열풍 이후 테헤란밸리를 떠났던 벤처캐피털이 다시 모여들고 있다. 국내 ICT 산업 성장 ‘후반전’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메카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벤처캐피털 조성 규모는 2조5382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신규 투자는 1조6393억원에 달했다. 2001년 이후 최대다. 미래 시장을 예측하고 도전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숨은 조력자인 벤처캐피털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본지는 벤처캐피털 전문 심사역을 통해 벤처 투자 노하우와 벤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과제와 전망을 집중 조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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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김현진 SBI인베스트먼트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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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투자심사역2015-08-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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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윤창수 아주IB투자 이사2015-08-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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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민경철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상무2015-07-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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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신정섭 KB인베스트먼트 이사2015-07-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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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홍준 포스코기술투자 벤처투자그룹장2015-07-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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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경인 LB인베스트먼트 부장2015-07-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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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정석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이사2015-06-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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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지현 일신창업투자 이사2015-06-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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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영관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이사2015-06-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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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태훈 DSC인베스트먼트 전무2015-05-27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