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아시아 개막

전미가전협회(CEA)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소비자가전쇼(CES) 아시아’가 25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27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15개국 250여개 업체가 참여해 세계 최대 시장이자 제조창으로 부상한 중국 시장 공략에 열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