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9 14:00
대경권, 창조경제 심장이 뛴다
창조경제는 정부 경제정책을 대변하는 키워드에 머물지 않는다. 세계경제 패러다임 변화를 수용한 결과다. 대경권에 창조경제 심장이 뛰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 지원을 등에 업고 연구와 기업지원을 수행하는 혁신거점기관이 창조경제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지역에 산재한 각 기관은 기술과 산업 간 융합을 토대로 다양한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그 성과는 지역산업 활성화로 이어진다. 창조경제 성장판 역할을 하고 있는 대경권 혁신거점기관 성과와 계획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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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산업에 ICT 융합, 성장동력 씨앗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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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성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2015-05-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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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디자인센터2015-05-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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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2015-05-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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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2015-05-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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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2015-05-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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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2015-05-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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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2015-05-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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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2015-05-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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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2015-05-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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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계부품연구원2015-05-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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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2015-05-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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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테크노파크 경북SW융합사업단2015-05-1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