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부처 개편, 어떻게 갈 것인가?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의 얼굴인 김형오 국회 의장이 13일 현 정부의 IT정책 추진 체계에 대해 공식적인 문제제기를 했다.모바일 빅뱅 등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지 못해 그동안 쌓아온 성장 동력이 힘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