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스마트금융

올해 금융사 모토는 `멀리 가려면 함께 간다`다. 국내 금융사가 변하고 있다. 보수적인 대면 위주 영업 관행에서 벗어나 직접 고객에게 찾아가는 고객의 오감을 사로잡는 다양한 소통 체계를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는 스마트폰이라는 강력한 결제 기기 등장이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