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 행복일자리

“보일 듯 말듯 숨어있는 보석 같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찾아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15개 시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최주관하는 `2013 희망이음 프로젝트`가 가동됐다. 전자신문도 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 우수기업 발굴과 지역 인재를 엮는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가 창조경제 실현에 꼭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