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기관장에게 듣는다
지난해 정부 산하기관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따른 내외부적인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소처럼 묵묵히 일했다. 올해 `백호랑이`의 해를 맞아 기관장들은 거침없는 혁신과 글로벌화에 매진한다는 매서운 각오를 다졌다. 전자신문이 부문별 주요 기관장을 만나 새해 비전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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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김석준 STEPI 원장-`스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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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강국, 엔진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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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천세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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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천세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올 사업 핵심 포인트·천세영 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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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예측 전문성 향상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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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세계 최고 표준기술 3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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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수출 블루오션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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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IT 새 길, 도전으로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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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정신 숨 쉬는, 긴 호흡의 연구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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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택 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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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기술 자립 질적 도약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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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과학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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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근 산업기술진흥원장의 5대 핵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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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 사회·철학 등 더해 새로운 생각으로 변화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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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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