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제 광산업전시회

한국광산업진흥회가 2012 국제광산업전시회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신기술 및 우수제품 개발 정도를 평가해 6곳을 우수기업으로 선정시상한다. 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지역인도 1명을 선정, 시상한다. 올해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기업을 다시 배출됐다. 지난해에는 지식경제부장관상 시상만 이루어졌다. 올해 대통령상은 광산업 우수기술로 `밸러스트 처리수 잔류 미생물 광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한 글로벌광통신에 돌아갔다. 글로벌광통신은 지난해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던 기업으로 국내 광케이블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