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0 14:15
생활가전 글로벌 톱
국내업체가 가전산업에 뛰어든 지 벌써 한 세대(30년)가 지났다. TV휴대폰 등 숱한 글로벌 히트 제품을 만들었지만 가전 분야는 여전히 고전 중이다. 그러나 최근 1위 제품 후광 효과, 국내 브랜드 상승과 맞물려 세계 시장에서 토종 가전의 위상도 크게 높아졌다. 여기에 경기 불황으로 다른 글로벌 경쟁 업체가 고전하면서 시장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국내 업체도 가전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기 시작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인 국내 업체 위상을 소개하고 ‘글로벌 넘버1’을 위해 넘어야 할 과제와 현안을 집중 점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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