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6 19:25
이달의 우수게임
게임은 이제 대한민국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입지를 굳혔다.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 중 유일하게 수천억원의 흑자를 내는 주역이 게임이다. 국내 시장만 5조원에 이른다. 제품 생산에 따른 공해도 없고 우리의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한류의 첨병이기도 하다. 게임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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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흥행 게임 등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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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게임은 `디지털 시대의 흐름`2008-11-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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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PDA·업소용 부문2008-11-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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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온라인·기능성 부문-애니파크`오즈크로니클`2008-11-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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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온라인·기능성 부문- 제이씨`고스트X`2008-11-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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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온라인·기능성 부문-플레이오프 `잉글리쉬코스모스`2008-11-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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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온라인·기능성 부문-크리에이티브아트`워드큐브`2008-11-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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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온라인·기능성 부문-비저너리`메이플스토리배틀`2008-11-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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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의 발자취-기고 `우수게임 선정, 개발자에 보람`2008-11-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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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온라인 부문-엔도어즈 `아틀란티카`2008-11-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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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온라인 부문-엠게임 `풍림화산`2008-11-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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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으로 - 게임 한류 전파하며 `달러박스` 차지2008-11-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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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온라인 부문-레드덕 `찹스온라인`2008-11-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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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온라인 부문- 엔트리브소프트 `스윙골프 팡야 2nd 샷`2008-11-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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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온라인 부문- 예당온라인 `프리스톤테일2`2008-11-06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