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6 15:03
도전! 국산SW `100억클럽`
매출 100억원. 국내 창업 소프트웨어업체들의 지상 과제다. 국내 소프트웨어업계에서 매출 100억원은 중견 소프트웨어업체로 안정적인 성장을 담보하고, 외산업체들과도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티맥스소프트 등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업체들도 매출 100억원을 기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 100억원 클럽 가입이 확실시되는 국내 소프트웨어업체들을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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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끝)소프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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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2005-12-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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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리아와이즈넛2005-12-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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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세아이텍2005-12-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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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날리지큐브2005-11-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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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알티베이스2005-11-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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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온더아이티2005-11-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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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림원소프트랩2005-11-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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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케이컴스2005-10-31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