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2 15:07
콘텐츠 신화를 창조한다
사람이 희망이다. 지난 10년 동안 급성장해온 국내 게임산업을 지탱해 온 버팀목은 사람이다. 여러 분야중에서도 게임 개발자들의 역할이 가장 컸고 빛났다. 황무지에서 시작해 이제는 게임을 세계시장의 상품으로 당당히 내놓고 있는 이들이야 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장인들이다. 매주 1회씩 ‘장인’을 만나 그들이 게임에 쏟고 있는 열정과 땀방울, 그리고 희망가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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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끝)드래곤플라이 고성원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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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백승훈 게임하이 개발이사2005-12-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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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한빛소프트 홍찬화 스튜디오마르스 팀장2005-10-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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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이현기 판타그램 개발실장2005-10-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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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박관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사장2005-10-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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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김현중 써니YNK 이지노리팀장2005-09-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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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웹젠 조기용 부사장2005-09-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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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네오위즈 정상원 제작본부장2005-08-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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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손노리 이정술 이사2005-08-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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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네오플 허민 사장2005-07-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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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WRG 알렉스 김 게임팀장2005-07-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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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지오마인드 이일승 이사2005-06-3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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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고페츠 에릭 베스키 사장2005-06-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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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디21 장재훈 이사2005-06-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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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씨알스페이스 오용환 개발본부장2005-05-26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