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1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원자력이 대안으로 부상했다. 일본 원전사고를 계기로 원자력과 방사선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된다. 이에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는 원자력과 방사선 분야 기술과 산업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행사를 개최해 관심이 모아진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2011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를 5회의 시리즈를 통해 미리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