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완의 퓨처인터넷

이번 주부터 ‘이종문 교수의 리딩 혁명’이 막을 내리고 유아짱 대표를 맡고 있는 전제완 대표의 칼럼을 새로 시작합니다. 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에서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받았으며 1999년 ‘자유와 도전(free and challenge)’을 기치로 내걸고 프리챌을 창업하면서 닷컴 붐을 열었던 주인공입니다. 개인 동영상과 커뮤니티 모델 유아짱으로 재기에 나선 전 대표의 ‘퓨처 인터넷’을 통해 인터넷과 IT산업의 미래를 조망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