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1 18:00
전제완의 퓨처인터넷
이번 주부터 ‘이종문 교수의 리딩 혁명’이 막을 내리고 유아짱 대표를 맡고 있는 전제완 대표의 칼럼을 새로 시작합니다. 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에서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받았으며 1999년 ‘자유와 도전(free and challenge)’을 기치로 내걸고 프리챌을 창업하면서 닷컴 붐을 열었던 주인공입니다. 개인 동영상과 커뮤니티 모델 유아짱으로 재기에 나선 전 대표의 ‘퓨처 인터넷’을 통해 인터넷과 IT산업의 미래를 조망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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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끝>한국의 인터넷의 미래를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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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사용자 몰입도와 인터페이스의 진화2011-05-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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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터넷 상거래도 이제 글로벌이다2011-04-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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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중심의 새로운 인터넷 생태계2011-03-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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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영상 만능 시대2011-03-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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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터넷은 플랫폼이 생명2011-01-19 17:20